[KPT 회고] 팀 프로젝트 - 영화 검색 사이트(Rotten Orange)
영화 검색 사이트제작 ( 2023.10.24 ~ 10.30 )
B반 8조 - Code8
KPT 회고
프로젝트를 마치고 회고하는 과정으로 Keep, Problem, Try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한다.
Keep : 잘하고 있는 점,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
Problem :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, 아쉬웠던 부분
Try : 앞으로 시도해보면 좋을 방법 및 문제 해결책
KPT 회고 진행
팀 프로젝트를 제출하고 바로 회고를 진행했다.
Figjam을 활용해서 실시간으로 의견을 작성하고, 이야기를 나누며 지난 프로젝트를 되돌아보았다.
회고는 1시간 가량 진행되었고, 다양한 의견과 함께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팀원들 각자의 시각으로 들여다 볼 수 있었다.
Keep
잘하고 있는 점,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
- 주말에도 다같이 모여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던 것
- 하루를 시작할 때 일정을 공유하고, 서로의 시간과 계획을 존중해준 것
- 체계적인 역할 분담과 중간중간에 git을통한 merge를 통해 오류를 바로잡은것
- 자기 파트가 아닌데도 물어보면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적극적으로 알려주신것
- 코드리뷰를 하면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았다.
- 팀의 발전을 위해서, 프로젝트의 발전을 위해서 계속해서 고민한 것
- 같은 파트를 진행하면서 모르는 걸 물어보고 알아가는 과정이 좋았던거 같다.
- 서로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점이나 놓친 개념에 대해 채워나갈 수 있는 점이 좋았다.
-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도와주셔서 좋았다.
- 모르는 부분은 숨기지 않고 공유하면서 작업을 해서 좋았다.
- git을 사용할때 화면 공유로 한 명씩 알려주면서 사용해서 쉽게 이해를 했다.
Problem
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, 아쉬웠던 부분
- 튜터님께 적극적으로 질문하러 가지 못 한것
- git 협업으로 진행하면서 아직 git을 사용한 협업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.
- 초기 기획단계에서 구상했던 기능들을 전부 다 구현하지는 못한 것 (+ 그러나 기획단계에서 생각하지 못한 추가적인 기능은 더 구현함.)
- 프로젝트 시작 전에 js 기초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아쉬웠다.
- 스크립트 제작 시 같은 스크립트내에서 css 및 기능구현을 하다보니 역할 분담을 했지만 같이 진행해야되는 부분이 서로의 시간을내서 해야했던것
- 프로젝트 첫날을 그냥 보내버린 것
- 팀배정 첫날부터 적극적으로 소통하지 못했던 것
Try
앞으로 시도해보면 좋을 방법 및 문제 해결책
- 결과물을 끝없이 디벨롭하고, 발전시킬수 있는 방 향성을 모색하는 것
- js에서 사용하는 메서드와 자료구조에 익숙해진다면 코드를 구현하는 속도가 빨라질 것 같다.
- 기능 구현이 실패해서 원상태로 되돌아오더라도 시도해보는 것
- JS, CSS 개념을 실습하면서 공부해보면서 구현하지 못했던 기능을 다음에는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.
-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 js와 css를 뜯어보며 물어보고 내걸로 만드는것
- 서로 막히는 부분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하고, 레퍼런스를 찾아서 해결하는 것
- 소통을 할 수 있게 js지식을 습득하고 적용 할 수 있게 노력을 해야함.
- 튜터님을 통해 어려운 부분을 빠르게 해결하고 더 욕심을 내어서 추가 기능구현도 해볼것
- 코드를 구성할 때부터 모듈화를 하면서 진행하면 좀 더 깔끔하고 유지보수 가능한 코드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.
프로젝트 결과물 - Rotten Oran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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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프로젝트를 마치며...
1주일 동안 많은 회의를 진행하며 코드를 작성하고 마침내 만들어진 결과물을 바라보니 많이 성장한 것이 느껴지네요.
막막하기만 했던 시작과 달리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막혔던 문제들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.
부족한 점을 찾고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습니다.
주말에도 팀원들과 함께 스터디를 진행하고 부족한 부분을 같이 찾아보며 공부했습니다.
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팀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상상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.
팀장 잘 따라와줘서 고맙고, 서로 존중해주고 모두에게 좋은 경험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!